넷플릭스 저장만 해두고 못 본 거 리스트가 넘쳐요
신작 나올 때마다 "이거 나중에 봐야지" 하고 저장해두는 버릇이 생겼는데, 언제부턴가 그 목록이 너무 길어져서 막상 보려고 켜면 뭘 고를지부터 막막해요. 이것저것 살펴보다 20분이 지나도 정하지 못하고, 결국 예전에 본 익숙한 걸 다시 틀거나 유튜브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다 어쩌다 딱 맞는 걸 잡으면 끊지를 못해서 새벽 3시까지 보게 되는 패턴이 반복돼요. 이제는 저장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 건 아닌지 싶기도 하고요. 요즘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본 드라마 있으신 분 있으면 추천 부탁해요.
요즘 보는 드라마 있으신가요? 추천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저는 새로운 작품 찾기가 갈수록 어렵더라고요.
저장 리스트 관리가 일이 돼버렸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