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리를 배우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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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시작 전까지는 라면이 제 요리 레퍼토리 전부였어요.
처음 자취하면서 매일 배달시키다가 한 달에 배달비만 10만원이 넘는 걸 보고 충격받았어요.
처음 배운 것: 계란후라이
그다음: 볶음밥
첫 번째 실패작: 된장찌개 (간이 엉망)
첫 번째 성공작: 제육볶음
레시피를 보는 게 아니라 왜 이 과정을 거치는지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요리가 재밌어졌어요. 소금이 언제 들어가야 하는지, 불 조절이 왜 중요한지.
지금은 손님 올 때 밥상 차릴 수 있을 정도는 됐어요.
요리 입문한 계기가 있으신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