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에서 완전히 망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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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할 때 첫 면접, 정말 처참했어요.
대기업 1차 면접이었는데 연습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 외운 걸 그대로 말하려다가 면접관이 질문 방향을 틀자마자 머리가 하얘졌어요.
"지원 동기가 뭔가요?" → (준비한 답변 시작)
면접관: "아, 그 부분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요?"
저: "...(15초 침묵)..."
그 순간 너무 당황해서 엉뚱한 말을 했고, 거기서부터 분위기가 이상해졌어요.
그 이후론 답변을 외우는 대신 키워드만 정리하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그게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면접 망했던 경험이나 이후 달라진 것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