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 시작하고 달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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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한 화분 들였다가 지금은 열 개가 됐어요.
시작은 선물 받은 작은 다육이였어요. 죽이지만 말자고 했는데 잘 살더라고요.
달라진 것들:
- 아침에 식물 상태 확인하는 루틴이 생김
- 집에 있을 이유가 하나 더 생김
- 식물이 새 잎 낼 때의 작은 성취감
- 창가를 의식하게 됨 (빛이 잘 드는지)
힘든 것:
- 여행 갈 때 물 주기 부탁해야 함
- 죽이면 죄책감 (이미 두 개 보냄)
식물 키우시는 분 있나요? 어떤 것 키우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