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말할 때
강아지 혼자 있을 때
나: "밥 먹었어? 심심했어?"
강아지: (꼬리 흔듦)
나: "그랬구나, 나도 오늘 힘들었어"
강아지: (핥음)
나: "고마워, 이해해주는 거지?"
강아지: (딴 데 봄)
나: "...야"
손님 왔을 때
손님: "강아지한테 말 거는 거예요?"
나: "어, 걔가 제일 잘 들어줘요"
살다 보면 이런 일이 ㅋㅋ 처음엔 황당했는데 나중엔 웃음 참기가 더 힘들었어요. 공감가시는 분 있나요?
이런 거 나만 겪나 싶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이거 매일 겪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