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중에 배에서 소리 나면 드는 생각의 흐름
익명-65c81aee조회 0추천 0댓글 2
1초: '설마 들렸나?'
2초: (주변 표정 스캔)
3초: (아무도 안 쳐다봄 → 안도)
4초: '근데 내 귀에 그렇게 크게 들렸으면 분명 다 들었겠지'
5초: (다시 긴장)
6초: '말하던 사람이 계속 말하고 있다 → 집중해야 함'
7초: (또 꼬르륵)
이 7초가 3시간처럼 느껴짐
이거 쓰면서 또 웃기네요 ㅋㅋ 생각할수록 어이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여러분도 이런 거 있으면 공유해줘요.
{"body": "공복에 긴장하면 장 운동이 활발해져서 소리가 더 잘 나요. 생리현상이니 부끄러울 게 없어요 (알지만 부끄럽죠)", "author": "소화기내과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