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할 드라마 고르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볼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는 상황이 자주 와요. 1화를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 1화가 너무 조용하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1화가 너무 강렬해서 기대치가 올라가면 나머지가 아쉬운 경우도 있어요. 평점이나 리뷰 보고 시작하기도 하는데 취향이 달라서 오히려 실망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여러분은 정주행 시작할 드라마 어떻게 고르시나요?
처음에 재미없어서 포기했다가 나중에 주변에서 계속 얘기해서 다시 봤더니 생각보다 좋아서 놀란 경험이 있어요. 1-2화가 좀 느리게 시작하는 드라
드라마 보면서 저런 일이 어디 있냐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주변에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걸 보고 놀란 적이 있어요. 반대로 드라마에서 본 상황이
어떤 드라마는 주인공이 왜 저런 선택을 하나 싶어서 화가 날 때가 있어요. 분명 더 좋은 선택지가 있는데 계속 혼자 참거나 오해를 풀지 않고 끌
시즌2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길 때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몇 달은 기본이고 1년씩 기다리는 경우도 있잖아요. 기다리는 사이에 내용을 다 잊어버
지하철 타는 시간이 길어서 출퇴근에 드라마 보는 편인데, 생각보다 꽤 볼 수 있더라고요. 왕복 한 시간이면 에피소드 한 편 정도는 볼 수 있어요
오래 봐온 드라마가 끝날 때 허전한 감정이 드는 경우가 있어요. 결말이 나름 깔끔한데도 더 보고 싶다는 마음이 남는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캐릭
미국 드라마나 영국 드라마 보다가 한국 드라마 보면 확실히 분위기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전개 속도도 다르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고요.
어떤 배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작품까지 찾아보다 보면, 이전 작품 캐릭터 이미지가 남아서 새 작품에서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분명
일단 많이 본 것들 위주로 고르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