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서 생각이 바뀐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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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세계관이 흔들렸던 경험 있나요?
저는 이 책들이 그랬어요.
《파친코》 — 이민진
한국계 미국 작가가 쓴 재일 조선인 가족 4대 이야기. 읽는 내내 불편하고 먹먹했는데, 그 불편함이 의미 있었어요. "내가 이 역사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었나" 반성하게 됐습니다.
《잠깐 멈춤》 — 페마 쵸드론
불교 수행자가 쓴 책인데 종교 없어도 읽힐 수 있어요. 감정을 "나쁜 것" "피해야 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바뀌었어요.
《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 하리
스마트폰 탓만 하는 게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줘서 좋았어요. 읽고 나서 앱 알림 반 이상 껐습니다.
여러분 인생책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