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 달 살기 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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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에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했어요.
준비한 것들:
- 한 달 단기 임대 (에어비앤비 한달 특가로 찾음)
- 재택 가능한 직무라 회사 허가받음
- 렌터카 대신 전동 킥보드 + 대중교통
좋았던 것:
- 관광객이 아닌 거주자처럼 느껴지는 것
- 동네 단골 카페, 식당 생기는 것
- 출퇴근 없이 바다 보면서 일하는 것
어려웠던 것:
- 혼자라 외로울 때가 있음
- 마지막 주 되니까 "이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더 힘들어짐
한 번쯤은 꼭 해볼 만 해요. 뭔가 재설정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