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 무례한 사람 만났을 때
오늘 지하철에서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자리에 앉아서 이어폰 끼고 있는데 옆 사람이 갑자기 유튜브를 스피커로 크게 틀더라고요.
처음엔 모르나 싶어서 기다렸는데 5분이 지나도 그러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이어폰 끼시겠어요?" 했더니 무슨 큰 일 한 것처럼 쏘아봤어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그냥 참고 이동한다
- 정중하게 말한다
- 승무원이나 다른 사람한테 부탁한다
저는 매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하자니 분쟁이 무섭고, 참자니 스트레스고.
이런 고민 혼자 하다가 이야기 나누면 나을 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맞아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