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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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누구일까"를 생각해봤어요.
처음엔 오래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오래됐다고 많이 아는 게 아니더라고요.
많이 쓴 시간보다 어떤 대화를 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를 가장 잘 안다고 느끼는 사람은 제 약점을 알고도 그냥 두는 사람이에요. 고치라고 하지 않고, 그게 나라는 걸 아는 사람.
그리고 의외로 — 나 자신이 나를 제일 모를 때가 많아요.
가장 친한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해준 것 중에 놀라웠던 게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