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또는 형제자매와의 관계
어릴 때는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나이 들면서 관계가 달라졌어요.
저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 어렸을 때 같이 살 때는 사소한 것도 다 부딪혔어요. TV 리모컨, 음식, 자리 다툼.
각자 독립하고 나서 오히려 친해진 것 같아요. 부딪힐 일이 없어지니까 만날 때마다 반갑고, 서로의 삶에 대해 더 궁금해졌어요.
지금은 가끔 둘이서만 밥 먹기도 해요. 어릴 때는 상상도 못 했을 일인데.
형제자매와의 관계가 나이 들면서 어떻게 변하셨나요?
이런 고민 혼자 하다가 이야기 나누면 나을 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좋은 글이에요. 오랜만에 공감가는 글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