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귄 연인이 있는 것의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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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연애를 하다 보면 처음의 설렘이 줄어드는 대신 다른 것이 생기는 것 같아요.
처음엔 없었는데 생긴 것들:
- 말 안 해도 어느 정도 아는 것
- 같이 있어도 각자 할 수 있는 것
- "오늘 뭐 먹지"를 고민 없이 정할 수 있는 것
- 힘든 날에 굳이 설명 안 해도 되는 것
- 실망시켜도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
설렘은 줄었지만, 안정감이라는 다른 형태의 좋음이 있는 것 같아요.
장기 연애에서 생각지 못하게 좋았던 점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