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친절이 기억에 남는 이유
익명-d9b7c7c9조회 294추천 24댓글 1
거창한 도움보다 작은 친절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아직도 기억나는 작은 친절들:
- 우산 없이 비 맞고 있을 때 모르는 분이 같이 걸어줬던 것
- 카페에서 노트북 배터리가 없을 때 옆 자리 분이 멀티탭 빌려줬던 것
- 무거운 짐 들고 계단 오르는데 도와줬던 것
다 스쳐지나간 분들이에요. 이름도 모르는.
근데 그 순간이 생각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런 작은 친절을 받았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좋은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