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취미 사이의 균형
익명-a6c4d49c조회 0추천 0댓글 1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면 취미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실제로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글 쓰는 걸 좋아했는데, 글쓰기 관련 일을 하면서 오히려 개인적으로 쓰는 글이 줄었어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 퇴근 후에는 같은 걸 하기 싫어짐
- "잘 써야 한다"는 압박이 취미까지 따라옴
- 마감이 없는 글쓰기가 낯설어짐
해결책으로 시도한 것:
- 완성도를 내려놓은 낙서 수준의 일기
- 아무도 안 보는 메모 앱에 쓰기
취미를 직업으로 삼은 분들, 경험 어떠셨나요?
이런 얘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