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그만두고 나서
첫 직장을 그만뒀을 때 생각보다 복잡했어요.
홀가분한 것도 있었고, 막막한 것도 있었고.
퇴사 후 처음 느낀 것:
- 아침에 알람 없는 게 이상함
- 평일 낮에 밖에 있는 게 낯섦
- 생각보다 루틴이 없으면 불안해짐
좋았던 것:
- 그동안 미뤘던 것들 할 수 있음
- "내가 뭘 원하는가"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
그 시간이 지금 하는 일로 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퇴사 후 경험이 있으신 분, 어떠셨나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있으면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 댓글로 편하게 달아주세요.
공감 많이 됐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