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꿈과 지금 하는 일
익명-801b6a1b조회 3추천 0댓글 2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에 뭘 썼는지 기억하시나요?
저는 "작가"라고 썼어요. 그런데 지금 하는 일은 전혀 달라요.
그래서 드는 생각:
- 그 꿈은 틀린 게 아니라 변한 거
- 지금 하는 일에도 어릴 때 좋아했던 요소가 일부 있음
- 직업이 정체성의 전부가 아님
어릴 때 꿈과 지금이 다르다고 실패한 게 아닌 것 같아요. 그 꿈을 가졌던 내가 지금 여기로 이어진 거니까요.
어릴 때 꿈이 뭐였나요? 지금과 어떻게 됐나요?
공감돼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