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말 못 한 소원
사실 한 번쯤 전혀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요.
지금 하는 일이 나쁜 건 아닌데, "다른 삶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막상 그 길을 택했으면 후회했을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한테도 말 못 한 소원 있으신가요?
비슷한 생각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면 이야기 나눠봤으면 해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사실 한 번쯤 전혀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요.
지금 하는 일이 나쁜 건 아닌데, "다른 삶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막상 그 길을 택했으면 후회했을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한테도 말 못 한 소원 있으신가요?
비슷한 생각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면 이야기 나눠봤으면 해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특별히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어도 하루를 버텼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날이 있어요. 맛있는 거 사 먹는다거나
매일은 아니고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짧게 쓰는 편인데, 쓰고 나면 뭔가 내려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잘 쓰려고 하면 부담이 되는데 그
바쁘게 지내다가 혼자 있는 조용한 시간이 생기면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편이에요. 꼭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더라도 정리가 안 된 것들이
막상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그 상황에서는 마음이 불편하거나 걱정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나중에 결과를 보면 별일이 아니었는데 그 순간엔 왜
예전엔 꿈 잘 안 꿨는데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꿈 기억이 남아있을 때가 많아요. 신기한 내용이거나 좀 불편한 내용이거나 다양한데, 꿈을 많이 꾸
불면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자려고 누우면 좀처럼 잠이 안 와서 이렇게 글 올려보게 됐어요. 심각한 고민이 있는 건 아닌데 뭔가 머릿속이 바쁘다
주말에 늦잠 자고 싶은 마음이랑 하루를 길게 쓰고 싶은 마음이 충돌할 때가 있어요. 늦잠 자고 나면 오후부터 시작이라 왠지 손해 본 느낌인데,
저도 정말 많아요. 지금 일이 안정적이긴 한데 가끔 '저게 맞는 길이었나' 싶으면서 후회가 밀려와요. 아무도 모르는 소원이라니 공감돼서 댓글 남겨요.
다른 삶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예술하고 싶었는데 현실 앞에서 포기했거든요. 그래도 지금 행복한 순간들도 있어서 균형 맞추고 살아요.
그 상상이 가끔 활력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