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할 때 빠른 편인가요 느린 편인가요
저는 작은 결정은 빠른데 큰 결정은 엄청 오래 걸려요.
메뉴 고르는 건 5초인데, 이사나 이직 같은 건 몇 달씩 고민해요.
둘 중 어느 게 낫다고는 못 하겠어요.
결정할 때 빠른 편인가요 느린 편인가요?
비슷한 생각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면 이야기 나눠봤으면 해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작은 결정은 빠른데 큰 결정은 엄청 오래 걸려요.
메뉴 고르는 건 5초인데, 이사나 이직 같은 건 몇 달씩 고민해요.
둘 중 어느 게 낫다고는 못 하겠어요.
결정할 때 빠른 편인가요 느린 편인가요?
비슷한 생각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면 이야기 나눠봤으면 해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글 쓰는 걸 좋아하는데 잘 쓰는지는 모르겠어요. 생각을 정리하는 데 글쓰기만 한 게 없더라고요. 말로 하면 흐트러지는 것들이 글로 쓰면 정리되는
친한 친구들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는 것 같아요. 바쁜 핑계로 자꾸 미뤄지는데, 만나고 나면 항상 "자주 보자"고 하거든요. 자주 못 봐도
유튜브에서 우연히 본 영상이었는데, 어떤 분이 오래된 낡은 집을 혼자 힘으로 고치는 내용이었어요. 대단한 내용도 아닌데 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잠이 안 오거나 생각이 많을 때 그냥 나가서 걷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규칙적인 취미가 됐어요. 낮에는 사람이 많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저는 먹는 것에 제일 많이 써요. 아끼는 것도 많은데 음식은 잘 못 아끼겠더라고요. 맛있는 것 먹으면 그 날 하루가 다 좋아지는 것 같아서요.
자기 전에 스마트폰 보는 습관을 정말 고치고 싶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핸드폰 보다가 새벽이 되는 일이 반복되거든요. 알면서도 안 되는 게 습관의
딱 하나를 고르기 어려운 질문인데, 그래도 꼽자면 친구들이랑 아무 계획 없이 바다에 갔던 날이에요. 특별한 게 없었는데 그냥 다 같이 웃고 먹고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생각나요. 공부 못해도 뭔가 잘하는 게 있을 거라고, 그걸 찾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당시엔 그냥 흘려들었는데 지금 돌아
큰 결정은 천천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후회가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