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것의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혼자 살면서 좋은 것들이 있어요. 내 공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아무도 눈치 안 봐도 되는 자유로움이요. 근데 가끔 힘든 것도 있어요. 아플 때 혼자인 게 힘들고, 뭔가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공유할 사람이 없는 아쉬움이요. 혼자 사는 게 익숙해지면서 외롭다기보다 편안하게 느껴지는 게 대부분이에요. 혼자 사시는 분들 어떻게 느끼세요?
오늘 하루도 뭔가 의미 있는 걸 했다는 느낌이 들도록 작은 목표를 만드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물 2리터 마시기, 오늘
예전엔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게 첫 번째 행동이었는데, 한 달 전부터 의도적으로 일어나서 30분은 폰을 보지 않기로 했어요. 처음엔
2주 뒤에 이 글을 보게 될 나에게 한마디. 지금 고민하는 것들이 사실 별거 아닐 수도 있어. 괜찮으면 잘 된 거고, 아직 힘들면 그래도 괜찮아
갑자기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요. 특별히 수영을 한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앉아서 바다 보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뭔
오늘 하루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뭔가요? 저는 오늘은 "무난"이에요. 큰 일도 없고, 큰 기쁨도 없지만 그게 나쁘지 않은 하루였어요. 오늘 하루
친한 친구한테서 갑자기 날아오는 아무 맥락 없는 밈이 너무 웃겨요. 아무것도 안 하다가 갑자기 웃음 터지는 그 순간이 좋아요. 나를 가장 웃게
20대 중반까지는 나이를 별로 의식 안 했는데 요즘은 좀 생각하게 돼요.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느낌? 아직은 괜찮은데 언젠가는 늦을 것 같은
올해 처음으로 혼자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주변에서 혼자 뭐가 재밌냐고들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완전히 달랐어요. 가고 싶은 데 내가 가
혼자 살면서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