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새벽에 하는 게임이 제일 재밌어요
오전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이해 못 하겠지만, 모두가 잠든 새벽에 혼자 게임하는 그 고요한 집중감이 너무 좋아요. 낮에 이것저것 신경 쓰다가 조용해진 새벽에야 진짜 내 시간이 된 느낌이거든요. 물론 다음날 피곤한 건 사실이지만, 그 피곤함보다 그 시간에 쌓이는 만족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최근에 RPG 하나 잡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야근보다 더 늦게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주로 언제 하세요? 낮에 하는 분들도 있나요?
새벽에 같이 게임할 사람 찾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