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다음 날 아침
어제 분명히 "딱 1차만"이라고 했는데
현재 상태 체크:
머리 : 💀
위장 : 🚨
지갑 : ❓ (확인 두려움)
카톡 : 37개 읽지 않음 (확인 더 두려움)
기억나는 것:
- 1차에서 "우리 진짜 빨리 끝내요"
- 2차 노래방에서 탬버린 치고 있던 나
- 3차는... 기억이 흐릿
출근까지 2시간
"오늘만 살아남으면 다음엔 진짜 안 마신다"
(이 말 작년에도 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듦)
이런 거 나만 겪나 싶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아 웃겨 죽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