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러 나갔다가 편의점으로
운동하러 나왔는데
5분 걷다가 편의점 보임.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벤치에 앉음.
운동이 산책 → 편의점 탐방으로 변형됨 ㅋㅋ
이거 쓰면서 또 웃기네요 ㅋㅋ 생각할수록 어이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여러분도 이런 거 있으면 공유해줘요.
운동하러 나왔는데
5분 걷다가 편의점 보임.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벤치에 앉음.
운동이 산책 → 편의점 탐방으로 변형됨 ㅋㅋ
이거 쓰면서 또 웃기네요 ㅋㅋ 생각할수록 어이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여러분도 이런 거 있으면 공유해줘요.
마트 갈 때마다 짧아 보이는 줄 골라 서는데, 왜 항상 제 줄이 제일 느리게 줄어드는 건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세 명밖에 없어서 좋다 싶었는데,
분명히 보냈는데 상대방이 못 받았다고 함. 찾아보니 카톡으로 보내야 했는데 문자로 보냄. 혹은 반대로. 메신저가 너무 많은 세상 ㅋㅋ 살다 보면
회사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아는 사람이랑 타게 됐을 때 어색함이 어떻게 해결이 안 돼요. 이미 인사했는데 다시 인사하기도 어색하고, 그냥 폰
힘줘서 돌려도 안 열림. 수건으로 잡아도 안 열림. 친구한테 도움 요청. 친구가 힘도 안 주고 열어버림. 왜 나는 안 되는 건지 ㅋㅋ 주변에 이
어제 팀원한테 문자 잘못 보냈어요. 친구한테 보내려던 "오늘 술 먹을까?"를 팀원한테 보낸 거예요. 바로 알아차리고 "죄송합니다 잘못 보냈어요"
밤 11시: 오늘은 일찍 자야지. 12시: 유튜브 한 편만 보고 자야지. 새벽 1시: 마지막으로 이것만 보고. 새벽 2시: 내일 일찍 자야지 ㅋ
진지하게 말한 건데 왜인지 주변이 웃음 포인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어요. 나는 진짜 그게 궁금했거나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데 다들 웃으니까 같이
"나중에 할게요" 누르고 3주. 업데이트 27개 쌓임. 이제 업데이트 버튼 누르기 무서움. 뭐가 바뀔지 몰라서 더 안 함 ㅋㅋ 저만 이런 경험
아이스크림 먹고 집에 돌아오는 것도 나름 산책이죠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