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했다가 일주일 만에 무릎이 아프다는 핑계 댄 사람 ㅋㅋ
건강해야겠다는 마음에 러닝 시작했는데 며칠 만에 무릎이 아프다, 발목이 아프다 하면서 쉬게 됐어요. 진짜 아픈 건지 하기 싫어서 핑계 대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어요ㅋㅋ 그러다가 며칠 쉬고 나서 다시 시작해볼까 하다가 또 안 하게 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이런 패턴 경험해보신 분 있나요?
낮에는 아무 생각 없다가 자려고 누우면 갑자기 오래된 기억이라든가 내일 할 일이라든가 이상한 상상들이 막 떠오르는 경험 있으신가요ㅋㅋ 특히 낮에
예전엔 잠 적게 자도 괜찮았는데 나이 들수록 진짜 잠이 보약이라는 게 실감돼요ㅋㅋ 요즘 잠 못 자면 다음날 뭔가 다 어긋나는 느낌이 드는데, 이
건강을 위해 하루 2리터 물 마시기 도전해본 적 있으신가요ㅋㅋ 아침에 의욕 있게 시작했다가 저녁이 되면 오늘 얼마나 마셨지 세어보면 생각보다 턱
건강 챙기겠다고 비타민이랑 영양제 여러 가지 사놨는데 먹는 걸 자꾸 잊어버려요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실 때 챙겨 먹으려고 잘 보이는 곳에 뒀
건강하게 먹겠다고 채소 잔뜩 사왔는데 냉장고에서 그대로 시들어가는 경험 한 번쯤은 있지 않으세요ㅋㅋ 살 때는 분명히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
아침에 오늘부터 진짜 다이어트라고 굳게 다짐했는데 저녁에 치킨 시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경험 있으신가요ㅋㅋ 낮에는 분명히 진지했는데 저녁이 되
요가 해보겠다고 매트 새로 샀는데 거실 한쪽에서 인테리어 소품 역할 중이에요ㅋㅋ 처음 며칠은 열심히 깔아두고 유튜브 보면서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즐거운 운동을 찾아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