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귀다 보면 사랑이 습관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게 나쁜 건지, 자연스러운 건지 모르겠어요.
습관처럼 된다는 게 편안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꼭 나쁜 게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