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다가 운 적 있나요
영화관에서 울면 창피할 것 같아서 참으려고 하는데
참다 보면 더 많이 나와요.
혼자 보면 맘껏 우는데 같이 보면 눈치 보이더라고요.
영화 보다가 울어보신 적 있나요?
혼자 보는 것도 좋지만 같이 보면 반응 나누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보고 싶은 작품 리스트 쌓여가는 분 계신가요?
영화관에서 울면 창피할 것 같아서 참으려고 하는데
참다 보면 더 많이 나와요.
혼자 보면 맘껏 우는데 같이 보면 눈치 보이더라고요.
영화 보다가 울어보신 적 있나요?
혼자 보는 것도 좋지만 같이 보면 반응 나누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보고 싶은 작품 리스트 쌓여가는 분 계신가요?
처음 봤을 때도 재밌었는데 다시 보니까 놓쳤던 디테일들이 보여서 더 좋아졌어요. 특히 고래 장면들이 처음엔 그냥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우영
신작 나올 때마다 "이거 나중에 봐야지" 하고 저장해두는 버릇이 생겼는데, 언제부턴가 그 목록이 너무 길어져서 막상 보려고 켜면 뭘 고를지부터
저는 "나의 아저씨"를 두 번 봤어요.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드라마가 있는데 이게 그런 드라마예요. 첫 번째는 스토리 때문에, 두 번째는
다음 주 방영분이 아직 안 봤는데 직장 동료가 '어제 드라마 봤어요? 걔가 사실은...' 하면서 막으려고 해도 이미 들림 이 충격에서 벗어나는
오해 생겼을 때 설명 안 하고 혼자 사라지기 위험한 장소에 혼자 가기 적에게 진실 말해버리기 결정적 순간에 핸드폰 무음으로 해두기 '다 내가 책
시즌1에서 분명히 복선 깔았는데 시즌2에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고 '저 인물은 결국 뭐였지?' '저 사건은 왜 나왔지?' 이야기 구멍이 생기면
오전 10시 시작 오후 2시: 배고프지만 멈출 수 없어서 과자로 때움 오후 6시: '한 화만 더' 오후 10시: '이제 진짜 마지막 화' 새벽
분명히 나쁜 짓 하는 캐릭터인데 배우가 너무 잘해서 아니면 서사가 납득이 가서 아니면 그냥 비주얼이 좋아서 빌런 편 들게 되는 경험 주인공보다
최근에 가장 많이 운 영화가 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