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10년차인데 요즘에야 진짜 맛집 찾는 법을 알게 됐어요
혼자 밥 먹는 게 어색했던 적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혼자 먹는 게 훨씬 편해졌어요. 혼자면 먹고 싶은 것만 골라서 가고, 배고플 때 바로 가고, 먹는 속도도 내 마음대로니까요. 근데 혼밥하면서 알게 된 게, 진짜 맛집은 혼자 가도 불편함 없이 받아주는 곳이더라고요. 자리 배치가 혼자 오는 손님도 배려한 곳, 주문할 때 눈치 주지 않는 곳. 이런 조건이 맞아야 단골이 되는 것 같아요. 혼밥 즐기시는 분들 단골 가게 있으신가요? 특히 점심 혼밥 맛집 추천 환영해요.
저는 아직 혼밥이 어색한데 팁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