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마시는 맥주 한 캔이 하루의 마무리예요
힘든 하루가 끝나고 집에 와서 냉장고 열었을 때 맥주가 딱 들어있으면 그 순간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마트 갔을 때 미리 사다 놓는 게 요즘 작은 사치가 됐어요. 특별히 비싼 것도 아니고 그냥 캔 맥주 하나인데,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의식 같은 느낌이랄까요. 안주도 대단한 게 아니라도 괜찮아요. 냉장고에 있는 거 아무거나 꺼내거나 과자 한 봉지로도 충분해요. 퇴근 후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이 있다는 게 요즘 제일 큰 힘이 돼요. 여러분만의 퇴근 후 루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