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진 찍다 보니 작은 블로거가 됐어요
처음엔 그냥 기록하려고 찍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음식 사진 잘 찍으려고 자리도 고르고 조명도 신경 쓰게 됐어요. 같이 간 친구가 따뜻한 거 식어도 아직 안 찍었냐고 눈치 줄 때 진짜 죄송하면서도 한 컷만 더 하게 되더라고요ㅋㅋ 이제는 가는 맛집마다 기록이 쌓여서 나중에 다시 보면 맛있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좋아요. 사진 퀄리티보다는 그 순간의 기분을 담으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는 취미가 됐어요. 음식 사진 찍는 분들 어떤 팁 있으세요?
저도 이제 음식 나오면 반사적으로 폰 꺼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