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책 읽기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꽤 달라지더라고요.
한동안 핸드폰만 보다가, 어느 날 책을 꺼냈어요.
처음엔 흔들리는 지하철에서 집중이 안 됐는데,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집중이 잘 됐어요.
지하철 독서의 장점:
- 폰 볼 수 없으니까 집중
- 하차역이 정해져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 하루에 30분씩이면 한 달에 책 한 권 이상
내리기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 감각이 좋아요.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쓰시나요?
여기 올리면 다들 공감해주실 것 같아서 써봤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생각해본 적 없던 부분인데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