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회의 중에 웃음이 터질 것 같을 때
오늘 팀 회의에서 팀장님이 진지하게 발표하시는 도중에 갑자기 어제 본 밈이 생각나는 바람에 속으로 웃음을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표정 관리하려고 입을 꽉 다물었더니 어깨가 들썩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옆에 앉은 동료가 제 상태를 눈치챘는지 슬쩍 쿡 찌르는 바람에 더 참기 힘들어졌어요. 결국 기침인 척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겨우 넘겼는데, 어쩜 그렇게 타이밍이 나쁠까 싶더라고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나요?
옆에서 찌르는 그 동료가 더 나쁜 거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