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내고 혼자 보낸 하루
익명-c4867fa8조회 0추천 0댓글 1
아무 계획 없이 평일 연차를 낸 적이 있어요.
처음엔 뭔가 의미 있게 써야 할 것 같았는데, 그냥 하고 싶은 것만 했어요.
그날 한 것:
- 늦잠
- 평소에 안 가본 동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 서점에서 한 시간
- 혼자 점심 파스타
- 낮 시간 공원 산책 (평일 공원은 다른 분위기)
- 일찍 집에 와서 영화 한 편
"생산적인" 하루는 아니었는데, 굉장히 충전된 느낌이었어요.
혼자 보내는 날 어떻게 쓰세요?
읽으면서 고개 끄덕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