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장바구니만 채움
맘에 드는 거 다 담았는데
결제 버튼 앞에서 멈춤.
결국 하나도 안 삼.
나는 장바구니를 구경하는 사람 ㅋㅋ
살다 보면 이런 일이 ㅋㅋ 처음엔 황당했는데 나중엔 웃음 참기가 더 힘들었어요. 공감가시는 분 있나요?
맘에 드는 거 다 담았는데
결제 버튼 앞에서 멈춤.
결국 하나도 안 삼.
나는 장바구니를 구경하는 사람 ㅋㅋ
살다 보면 이런 일이 ㅋㅋ 처음엔 황당했는데 나중엔 웃음 참기가 더 힘들었어요. 공감가시는 분 있나요?
계산대 줄보다 더 억울한 게 있어요. 딱 한 정거장 전에 내렸더니 그다음 버스가 바로 온 거예요. 그 버스 타면 훨씬 빨리 갈 수 있었는데 이미
딱히 배 안 고픈데 밥 시간이 됐으니까 먹음. 먹다 보니 배 부름. 배 부른데 맛있어서 계속 먹음. 배 고파서 먹는 게 아님 ㅋㅋ 이거 쓰면서
8시간 잤는데 일어나도 피곤함. 낮잠 자도 피곤함. 결국 하루 종일 피곤. 피곤의 원인이 피곤인 것 같음 ㅋㅋ 주변에 이런 상황 당해본 사람 있
눈 앞에 자리가 비는 것 같은 순간, 신발 끝 하나 차이로 누군가가 먼저 앉아있어요. 오늘만 세 번이에요. 자리가 날 것 같아서 슬금슬금 이동했
"아메리카노 하나요" "아이스요 따뜻한 거요?" 아이스라고 했는데... "아이스요" 다시 말함. 왜 첫 번째 말이 안 들리는지 ㅋㅋ 이런 거 혼
메시지 쓰려고 연락처 눌렀는데 그냥 전화가 연결됨. 어버버하다가 통화함. 문자 보내는 게 더 편했는데 ㅋㅋ 저만 이런 경험 한 건 아니겠죠 ㅋㅋ
문자 보내다가 자동완성이 이상하게 완성돼서 보내버린 적 있어요. 뭔가 멀쩡한 문장을 쓰려고 했는데 자동완성 버튼을 잘못 눌렀는지 전혀 다른 단어
사무실 에어컨 때문에 매일 전쟁. 더운 사람 vs 추운 사람. 각자 조용히 온도 바꿔놓기. 나는 추운 편이라 항상 패배 ㅋㅋ 살다 보면 이런 일
결제 버튼 앞에서 갑자기 이성적이 되는 게 신기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