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중에 이름 불림
잠깐 딴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이름이 들림.
"어 네?" 하고 대답했는데
뭐라고 했는지 못 들어서 다시 물어봄 ㅋㅋ
주변에 이런 상황 당해본 사람 있나요 ㅋㅋ 저만 이런 건지 궁금했는데 다들 공감해주시면 좋겠어요.
잠깐 딴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이름이 들림.
"어 네?" 하고 대답했는데
뭐라고 했는지 못 들어서 다시 물어봄 ㅋㅋ
주변에 이런 상황 당해본 사람 있나요 ㅋㅋ 저만 이런 건지 궁금했는데 다들 공감해주시면 좋겠어요.
요리하기 싫음. 배달은 배달비 아까움. 편의점은 나가기 귀찮음. 결국 냉장고에서 찾아 먹음. 이것저것 조합해서 밥 완성 ㅋㅋ 이런 거 혼자 웃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에요. 밥도 귀찮고, 씻기도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이불 속에 있고 싶은 날이요. 뭔가를 해야 한다는 건 알고
폰 보다가 정신 차려보니 두 정거장 지나 있음. 반대로 타서 돌아감. 거의 10분 손해. 폰 보는 게 짧은 것 같아도 지하철 두 정거장은 지남
맘에 드는 거 다 담았는데 결제 버튼 앞에서 멈춤. 결국 하나도 안 삼. 나는 장바구니를 구경하는 사람 ㅋㅋ 살다 보면 이런 일이 ㅋㅋ 처음엔
계산대 줄보다 더 억울한 게 있어요. 딱 한 정거장 전에 내렸더니 그다음 버스가 바로 온 거예요. 그 버스 타면 훨씬 빨리 갈 수 있었는데 이미
딱히 배 안 고픈데 밥 시간이 됐으니까 먹음. 먹다 보니 배 부름. 배 부른데 맛있어서 계속 먹음. 배 고파서 먹는 게 아님 ㅋㅋ 이거 쓰면서
8시간 잤는데 일어나도 피곤함. 낮잠 자도 피곤함. 결국 하루 종일 피곤. 피곤의 원인이 피곤인 것 같음 ㅋㅋ 주변에 이런 상황 당해본 사람 있
눈 앞에 자리가 비는 것 같은 순간, 신발 끝 하나 차이로 누군가가 먼저 앉아있어요. 오늘만 세 번이에요. 자리가 날 것 같아서 슬금슬금 이동했
다행히 앞 사람이 대답해줄 때 살았다 하는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