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아까 한 말 생각남
5년 전에 실수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남.
이불 킥.
왜 하필 자려고 누웠을 때 생각나는지.
뇌가 괴롭히려고 일부러 꺼내는 것 같음 ㅋㅋ
살다 보면 이런 일이 ㅋㅋ 처음엔 황당했는데 나중엔 웃음 참기가 더 힘들었어요. 공감가시는 분 있나요?
5년 전에 실수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남.
이불 킥.
왜 하필 자려고 누웠을 때 생각나는지.
뇌가 괴롭히려고 일부러 꺼내는 것 같음 ㅋㅋ
살다 보면 이런 일이 ㅋㅋ 처음엔 황당했는데 나중엔 웃음 참기가 더 힘들었어요. 공감가시는 분 있나요?
가기 싫었던 약속에 어쩔 수 없이 나갔다가 진짜 재밌었던 경험이 있어요.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나갔는데, 막상 나가보니 오히려 기분
나눠서 여러 번 오면 편한데 한 번에 들면 뿌듯함. 결국 한 번에 들고 팔이 끊어질 것 같음. 왜 한 번에 들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이거 쓰
잠깐 딴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이름이 들림. "어 네?" 하고 대답했는데 뭐라고 했는지 못 들어서 다시 물어봄 ㅋㅋ 주변에 이런 상황 당해
요리하기 싫음. 배달은 배달비 아까움. 편의점은 나가기 귀찮음. 결국 냉장고에서 찾아 먹음. 이것저것 조합해서 밥 완성 ㅋㅋ 이런 거 혼자 웃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에요. 밥도 귀찮고, 씻기도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이불 속에 있고 싶은 날이요. 뭔가를 해야 한다는 건 알고
폰 보다가 정신 차려보니 두 정거장 지나 있음. 반대로 타서 돌아감. 거의 10분 손해. 폰 보는 게 짧은 것 같아도 지하철 두 정거장은 지남
맘에 드는 거 다 담았는데 결제 버튼 앞에서 멈춤. 결국 하나도 안 삼. 나는 장바구니를 구경하는 사람 ㅋㅋ 살다 보면 이런 일이 ㅋㅋ 처음엔
계산대 줄보다 더 억울한 게 있어요. 딱 한 정거장 전에 내렸더니 그다음 버스가 바로 온 거예요. 그 버스 타면 훨씬 빨리 갈 수 있었는데 이미
잠 자려는 순간이 반성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ㅋㅋ